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시오 지즈원 CA201L (문단 편집) === 아웃도어에 맞는 터프니스 === 본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터프'하다는 점이다. 아웃도어 폰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밀고 있는만큼 방수, 방진, 대충격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우선 방수의 경우 IPX8의 조건을 충족하며, MIL-STD-810G 테스트(수심 1m에서 30분)를 통과하였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의 침수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 속에서도 대부분의 기능이 정상 작동[* 단 정전식 터치이기 때문에 화면조작은 어렵다.]한다. 이런 방수기능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씻어서 쓴다[* 아예 설명서 21페이지에 '기기가 더러워졌을 경우 깨끗한 물로 씻어낼 수 있습니다'라고 써있다. 본격 씻어 쓰는 전화기.]'''든지, '''샤워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등의 ~~기행~~활용이 가능하다.[* 물 속에서 음악을 재생하다가 꺼내면 소리가 살짝 먹먹해진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고장이 아니며, 스피커 속에 침수되지 않는 범위 내로 물이 차서 그러는 것이다. 1시간 정도 말리면 알아서 돌아온다. 이때 겉만 마른 상태에서 음악을 최대볼륨으로 틀면 물방울이 속에서 튀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징]]도 하고 물방울도 튕겨내고 일석이조--]다만 설명서에서는 일부러 물 속에서 사용하지는 말라는 경고문구가 있으니 주의해서 쓰자. 내충격 또한 MIL-STD-810G 테스트(1.5m에서의 낙하)를 통과하였다. 제품 자체에 범퍼가 달려 있어서 따로 커버를 씌울 필요가 없다. 분해를 해보면 범퍼 안에 프레임이 또 있는 이중 구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애당초 지즈원 용 액세서리 자체가 시중에 없는 것은 우리들만의 비밀. 그리고 화면부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2로 덮혀 있기 때문에 보호필름이 필요없다. 주머니에 넣고 빼는 정도로는 미세한 흠집조차 생기지 않으며,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 모임에서는 아스팔트 바닥에서 갈렸는데 화면에 아무 흠집도 생기지 않았다는 증언도 보인다. 어쨌거나 튼튼해서 악세사리가 없어도 충분히 쓸만한 수준의 내구성이 보장된다. 심지어는 '''아파트 10층에서 자유낙하해도 메인보드에 아무런 손상 없이 프레임 손상으로 끝나는 경우도 존재한다.'''~~[[모토로라 디파이 시리즈|괜찮아, 지즈원이니까!]]~~ '글러브 모드'도 지즈원만의 특색이다. 좌측의 기능버튼을 길게 누르면 글로브 모드로 들어가면서, 장갑을 낀 손가락으로 터치해도 인식이 가능해진다. 다만 글러브 모드에서는 1) 전화수신, 2) 문자메시지 확인[* 작성은 불가.], 3) 사진촬영 정도의 기능만 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